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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아시아 음식

한국에는 쿠크다스! 일본에는 야쓰하시 ( 八ツ橋 )!

by 홍성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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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본 디저트는 한국에는 쿠크다스! 일본에는 쿠크다스처럼 얇고 부드러운 전통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쓰하시( 八ツ橋 ) 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야쓰하시에 기본적인 특징은 계피향이 나며 바사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얇은 반죽을 넓게 펴서 구워 바삭한 식감을 유지 시킨다. 생각한다! 거기에 이 야쓰하시원래는 "가타야키센베"(딱딱하게 구운 센베)라는 단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에 비해 반대로 반죽을 구워서 먹는 디전트가 야쓰하시(八ツ橋, 또는 가타야키야쓰하시) 라고 하였으면, 거기에 다른 방법인 반죽을 익혔으나 굽지 않는 방법을 이용한

디저트가 나마야쓰하시(生八ツ橋),  그리고 여기에 팥소를 넣은 다른 디저트가 앙이리나마야쓰하시(餡入り生八ツ橋)라고 따로 불려졌다. 종류가 나뉜다. 한가지 식문화에서 여러가지로 나오는 경우가 각자의 지역과 지리적, 기후적 변화가   음식의 대한 문화가 녹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처럼 음식을 알면 그에 따른 역사가 따라 오는데  야쓰하시는 정확히 누가 어디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에도 시대에 1689년에 시작됬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름은 고토 모양을 본 뜻것이 유명하다! 그리고 점점 시기가 넘어와 메이지 시대 교토역에 첫 판매가 되었다고 알려져있고, 지금 현재 사용하는 야쓰하시 처럼 얇게 펴서 구운 형태에 야쓰하시는 제 2차 세계 대전 이휴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와서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데 야쓰하시는 교토에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가 되었고, 관광지에서는 다른 이에게 선물하는 순위중에 높은 순위안에 있어, 그 만큼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역사적인 것을 알아보았으니 미각적인 부분을 한번 보자! 야쓰하시 반죽은 쌀가루, 설탕, 계피 등에 반죽을 만들어 얇게 펴서 그것을 고토의 형태를 만들어 구워서 만들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모양은 직사각형 모양이지만 1960년대에 등장한 쪄내서 얇게 핀 반죽을을 넓게 펴서 그 안에 팥소를 넣어 한 모양이 유행이되었다. 지금까지 와서는 팥소만이 아니라 녹차, 참께, 초콜릿, 과일등 많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게 현재와서 달라진 모양의 야쓰하시( 八ツ橋 ) 이다. 어떻게 보면 이 모양이 더 아름답고, 먹음직스러워보인다!

 

 

 

 간단하게 야쓰하시( 八ツ橋 ) 만들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쌀가루에 물을 넣고 잘 저어준다. 그리고 설탕과 밀가루를 너어서 다시 깔끔하게 섞어주는데, 덩어리가 없이 한다!

그리고 2시간이라는 휴지 시간을 가져준다! 2시간 지난 후 1분정도 열을 가열해준다!

2. 시나몬 파우더를 반죽위에 듬뿍 뿌려서 주물럭 주물럭 반죽을 해준다. 그러고 얇게 반죽을 밀어서 펴준다!

3. 일정한 가격으로 사각형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고 잘라준다. 그 후 그 중앙에 팥, 앙고 등을

넣어서 삼각형으로 접어준다.

4. 그럼 끝! 이미 한번 1번에서 열을 가열 해주었기에 거기서 다 익었고, 반죽안에 들어간 앙고, 팥도 이미 한번 조리 된거라 바로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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