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에 맞어 챙겨 먹으면 건강한 음식! 3가지

안녕하세요. 오늘 2월 3일 한국에는 입춘이 왔습니다.

 입춘은 설 입, 봄 춘 두 가지 한자로 합친 것이며, 24절기 중 처음 맞이하는 절기이면 한글말로 풀이하면 봄이 시작이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예로부터 봄이 왔다는 입춘을 맞이하며 다양한 예의를 갖추었는데 그 이유는 이번년도 풍성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농사적인 예를 올린다 합니다. 

봄이 왔고, 계절이 바뀌었으니 제철 음식을 먹는게 맞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을 지내고 난 우리 몸은 많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이때 입춘에 맞아 봄에 맞는 제철 음식을 먹고 다시 기운을 내보아요!! 그래서 준비하 입춘에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 3가지!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

 

사진 컨비니

 1. 딸기

추운 겨울을 보내고 면역력을 지켜내고자 딸기가 좋습니다. 그 이유는 딸기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체내에서 활성 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하 해 주는 역할을 가진 성분이 있습니다. 이는 피가 굳어가는 생산을 억제합니다. 그리고 딸기가 몸에 좋은 이유는 눈에 망막 세포를 재합성시켜 피로해진 눈을 해소시켜준다고 합니다. 즉 시각의 기능을 개선하고 더 좋은 쪽으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딸기에 제철은 1 ~ 5월 사이로 추운 겨울날 아주 낮은 온도에서 견디다가 급 따뜻해져 온도가 오르면 딸기는 더욱더 단단하고 달콤한 딸기로 변합니다.

 

2. 한라봉

봄이 오고 나서 먹는 2번째 추천 음식 한라봉입니다! 한라봉은 2 ~ 3월에 완전한 열매를 맺는데 우리나라에 대표 한라봉 하면 생각나는 곳이 제주도 입니다. 겨울을 잘 버티는 식물 중에 한 개이지만 제주도 지역에서 많은 생산을 이루고 합니다. 한라봉은 귤과 같은 계열에 음식으로 많은 비타민C가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입춘에 먹기 딱 좋은 제철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귤껍질을 이용하여 차로 우려 마시면 감기에 좋은 약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한라봉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빵빵해진 겨울을 이제 제철 음식을 먹으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좋을 거 같다!

 

3. 도미

 도미!! 언제 먹어도 맛있는 회중에 하나입니다. 도미는 연양성 어류로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 생선중에 하나입니다. 

4 ~ 6월에 개화시기가 있어 이때 특히 많이 잡힙니다. 도미는 피로 해복에 좋은 비타민 B1을 많이 함량하고 있습니다. 특히 껍질에 많이 있어 구워서 먹는 방법이 제일 많이 영양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도미는 찜, 구이, 조림 등 다양하게 먹는데 봄에 도미를 많이 먹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서 봄철에 가장 맛있는 생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3가지 식재료를 알아보았는데 다양한 봄에 맞는 다양한 식재료는 많습니다. 많은 재료중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재료들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른 음식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