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전통 디저트 케이크 카사타 Cassata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본 음식은 디저트에서 케이크를 맡고 있는 이탈리아에 섬 시칠리아에

전통 디저트 카사타 Cassata입니다!

카사타! 생소한 이름에 디저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나에게도 생소한 디저트였습니다. 이 디저트는

이탈리아에서 디저트로 유명한 섬! 시칠리아에 대표적인 전통 케이크입니다. 시칠리아는 지도상으로 아랍 국가와 밀접한

지역으로 다양한 식재료, 음식, 문화, 물건들이 아랍에서 시칠리아로 넣어오게 되면서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정말 다양한

음식 문화와 시각적으로 사로잡는 아랍 형태에 음식 모양이 많습니다! 그러는 와중 9 ~ 11세기에 아랍인들에 의해 넘어온디저트 카사타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전통 디저트로 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

카사타는 어떤 디저트일까요?

 양젖으로 만든 리코타와 스펀지케이크 여러 가지 당 절인 과일 등으로 만들어서 먹는 케이크라고 합니다. 특히 현재와 서는 이탈리아에서 결혼과 축하 행사 같은 중요한 자리에 빠지지 않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와서는

정말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식재료가 올라가는데 이는 현재 시기까지 오면서 다양한 민족과 국가들이 시칠리아를 통치함에 따라  통치한 나라에 식재료가 들어오면서 더욱 다양한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카사타는 부활절에 대표적인 음식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달콤한 디저트인 카사타는 어떻게 만들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만드는 방법이 복잡한데 자 출발합니다!

 1. 설탕과 노른자를 넣고 잘 반죽합니다. 나머지 볼에는 흰자와 설탕을 넣고 잘 반죽합니다. - 시트

 2. 잘 반죽된 흰자와 노른자를 같이 부드럽게 섞어주고, 잘 섞어준 볼에 체에 내린 밀가루를 같이 넣어서 반죽한다. - 시트

 3. 잘 반죽된 시트는 틀에 부어서 오븐에 들어간다. - 시트

 4. 다시 새로운 볼에 리코타와 설탕을 섞어준다. 다 섞어졌으면 다른 볼에 체에 눌러서 내려 부드럽게 해 준다. - 속

 5. 잘 내려진 리코타에 초콜릿을 넣고 섞어준다. - 속

 6. 잘 구워진 시트를 오븐에서 꺼내어 식혀주고 나서, 완성된 모양을 생각하면서 잘라준다.

 7. 동그랗게 넓게 잘라주고 다시 한번 굽기 위해 맞는 동 그랑 팬에 시트를 넣고, 거기에 물, 설탕, 레몬 껍질을 넣어서 끓인

 시럽을 고루고루 부어준다.

 8. 5번에 만들어두었단 반죽을 7번에 시트 위에 넓게 펼쳐서 발라주고, 그 위에는 다시 한번 시럽을 뿌려준다.

 9. 냄비에 슈가파우더와 물을 넣고 저어주면서 끓여준다. 아주 걸쭉하게 그리고 잘 섞였으면

 그걸 8 번위에 조금씩 부어주면서 모든 면에 고루고루 발라준다.

- 여기까지가 빵 모양 그리고 장식 전까지에 레시피 -

 10. 자신이 원하는 과일과 모양을 만들어서 이쁘게 장식을 한다!

 

확실히 케이크 하나를 만들기 때문에 정말 많은 재료와 많은 레시피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원초적인? 레시피를 찾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Cassata siciliana

오늘은 이탈리아에 시칠리아 대표 디저트 카사타를 알아보았습니다! 생긴 모습은 이탈리아 디저트 같지는 않지만

지금 와서는 대표 디저트이니 다음에 먹어볼 수 있으시면 한번 드셔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