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생각나는 음식 일본에 간식 도라야키 どらやき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음식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와 더욱 인기 있는 도라에몽 하면 생각나는

 일본에 간식 도라야키 どらやき 입니다.

일본말로 도라야키는' 징 '을 뜻하는 단어 도라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야끼는 건조한 요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도라야키에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 16세기 중반 일본은 포르투갈과 무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들어왔던 다양한 문화들 중

 일본 사람들은 카스텔라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렇게 넣어온 카스텔라는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20세기 초까지 이어갔는데 카스텔라에 아시아 음식인 팥을 겹 합하면서 나온 음식이 바로 도라야키입니다! 그래서 초기 도라야키는 모습은 오믈렛이나, 페이스트리처럼 접힌 케이크였으면 훨씬 얇았습니다. 그리고 쇼와 시대의 음식에 대한 일본에 향수로 인해

도라야키에 인기는 한층 더 올라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양한 도라야키에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면 팥이 아닌 다른 재료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도라야키는 어떻게 만드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1. 볼에 밀가루, 설탕, 계란, 꿀, 효모, 물을 넣고 잘 섞어준다.

 2. 냄비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낮은 온도에서 1번 반죽을 구워준다.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본 오늘에 음식 도라야키!!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니 집에서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