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저트 마카롱(macaron)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프랑스 디저트 마카롱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카롱 한떄 마카롱 열풍이 불어 걸어가면 보이는게 마카롱 가게일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사랑은 받은 디저트중 하나이다.

마카롱은 프랑스의 대표적 쿠키 라고 할 수 있다.

동그란 모양의 머랭(흰자와 설탕으로 만듬) 으로 양 옆에 2개 사이로 여러가지 채워넣어 샌드위치 모양 같이 만들다.

바삭함 식감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았으며, 식감, 향, 맛, 시각 등이 

인기를 모으는데 한 몫 했다.

마카롱 어원이나 역사는 이탈리아에서 넣어왔다고 하는 문서도 있고, 프랑스의 작은 지방에서

먼저 만들어졌다는 문서가 나와 아직은 정확하게 명시가 되지 않았다.

예전 마카롱은 현대의 마카롱과 모양이 많이 달랐는데 이는

20세기 초 파리 페이스트리 숍 라뒤레(laduree) 에서 개발한 모양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다고 한다.

마카롱 어원은

이탈리아어

maccerone 마케로네

macaroni 마카로니

유래되었다 하는데, 이는 반죽을 두드리다 라는 macare 에서 파생된 됬다고 한다.

 

마카롱도 종류가 있으니

낭시 ( namcy ) -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소보로처럼 울퉁불퉁 하것이 특징

생장드뤼즈( saint jeen de luz ) - 크기는 작고 아몬드 향이 진하다.

아미앙 ( amiens ) - 프랑스 북부 아미앙 지역의 아몬드 페이스트, 과일, 꿀로 만든 동근 모양의 비스킷

파리의 마카롱 보다 덜 달고 더 쫄깃

몽모리용 ( montmorillon ) 

코르메리 ( cormery ) - 마카롱에 배꼽을 연상 시키는 작은 구멍이 있는게 특징

 

마카롱 레시피

아몬드 가루 125g

파우더 슈가 125g

흰자 87.5g

물 32g

설탕 135g

 

생크림 90g

화이트 초콜릿 180g

버터 12g

바닐라 1개

 

방법

1. 아몬드 가루와 파우던 슈가를 골고루 섞어준다.

2. 잘  섞어준 볼안에 흰자 반만 넣어주고 잘 섞어준다. ( 잘 풀어줘야 한다. )

3. 물과 설탕은 냄비에 넣어서 시럽을 만들어 주고, 다른 볼에는 흰자 나머지를 넣고 돌려준다. ( 기계로 )

시럽의 온도는 120도 정도 올라올때까지 온도를 올려준다.

4. 기계로 흰자를 치다가 시럽을 넣고 계속 해주다, 크림이 갈고리 형상이 되면 멈추어 준다.

5. 1번 가루들과 3번 머랭을 같이 섞어 준다. 그러고 20 ~ 30 번정도 강하게 휘핑을 해준다 ( 공기 주입을 위해 )

6. 다된 크림은 짤 주머니에 넣어서 판 대기 위에 동그랗게 일정하게 짜서 올려 준다.

7.  오븐에서 150도 15~18분 동안 넣어 준다.

8. 냄비에 생크림 넣어주고 거기에 바닐라 반을 갈라서 속재료를 긁어서 냄비의 넣어준다.

9. 화이트 초콜렛 담긴 통안에 끓어 오른 생크림을 3번 나뉘어 걸쳐 잘 녹도록 섞어주고,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준다.

10. 잘 섞어주뒨 접시의 담아서 냉장고에서 식혀준다. 식혀 준뒤 짤 주머니의 담아 둔다.

11. 다구운 마카롱 한쪽 면에 화이트 초콜릿을 짜서 넣어준뒤 두개를 겹쳐서 완성 시킨다.

12. 냉장고에 넣어서 굳혀준다.

 

https://ricette.giallozafferano.it/Macarons.html

Macar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