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탈리아 디저트 크래마 파스티체리아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딱 봤을때는 마요네즈 같은 느낌이 들죠?
이 디저트는 이탈리아 기본중에 기본 디저트로 알려져 있으며,
저도 이탈리아에 있을때 제일 많이 만들었던, 디저트 중 하나 입니다.
계란, 우유, 설탕 및 바닐라가 들어간 가장 사랑받는 크림 중 하나
인 커스터드를 만드는 재료는 많이 준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히 집에서 할 재료들이 많습니다.
이 크림은 많은 디저트 속의 채우는 용도로 많이 사용 되고, 칸놀리, 밀푀유, 불오방등 고전적인 스폰지 케이크의 안에 부드러운 층을 형성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이 디저트는 푸딩, 세미 프레도, 케이크등의 꾸미기로도 사용이 용이합니다. 크래마 파스티체리아 디저트는 정말 다용 다양하게 많이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를 만들어 놓으면 여러곳에 사용가능하니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을거 같다.
만약 농도를 더 두껍게 하고 싶으면 전분을 옥수수 전분으로 바꾸어도 좋다.
크래마 파스티체리아 Cream pacsticcera 레시피
( 750g 양의 레시피 )
우유 500g
설탕 130g
노른자 125g
쌀전분 40g
바닐라 2
레몬 반개
방법
1. 우유를 냄비의 넣어서 준비한다.
2.바닐라를 반으로 갈라서 안의 내용물을 우유에 넣어준다.
( 바닐라 향을 더 강하게 하고 싶으면 반으로 잘른 바닐라를 넣어도 된다. )
3. 레몬 껄집을 필링해서 우유에 같이 넣어준다.
4. 다른 냄비의는 노른자, 설탕, 쌀전분을 넣어준다.
5. 잘 섞어주면서 설탕이 잘 녹도록 해준다.
6. 거품이 올른 우유를 체에 걸러서 5번의 냄비 안의 2번의 걸쳐서 넣어준다.
7. 처음 넣어준뒤 섞어주고, 그 다음 불위로 올려서 남을거 넣어 주고 섞어준다.
8. 불위에서 계속 저어주면서 마요네즈같은 식감이 되도록 계속 저어준다.
9. 저어주면서 다른 크림이 형성되도록 되면, 냉장고로 들어가 식혀준다.
https://ricette.giallozafferano.it/Crema-pasticcera.html
자세한 영상은 여기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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