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쫄깃하고 달콤하면서 항상 옆에 있는 엿!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 중에 디저트! 간식으로 먹고, 후식으로도 먹을 정도! 남녀노소 모든 이가 즐기고 찾던 디저트! 엿, 엿강정! 알아봐요! 엿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몇몇 기록지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고려시대에 엿기름을 사용하여 엿이나, 감주 같은 감미료를 쓰였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를 보았을 때 엿은 우리 일반 생활에 자연스럽게 퍼져있고, 녹아들어 있어, 자세한 기록은 없는 거로 보인다. 그리고 김치같이 각 지역, 집마다 특생이 다르고 맛도 다른 것처럼 엿 또한 넓게 봐서 지역마다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고, 그에 따라 사용 방법, 맛 등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그 당시 겨울이 되면 추운 날 먹을 것이 귀해지기에 각 지방마다, 가정마다 엿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고, 그에..
2020. 11. 23.
다섯가지 맛이 나는 디저트 오미자 화채!
오늘은 대한민국 디저트 오미자 화채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五味子花菜를 알아보겠습니다. 오미자 화채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는 오미자를 우려서 물에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차갑게 마시는 음료! 거기에다 계절별로 여러 가지 과일, 꽃을 고명에 이용한다! 오미자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섯 가지에 맛이라는 열매로 외국에 크랜배리 주스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오미자를 차갑게 마시는 음료이지만, 봄에는 꽃 종류를 고명으로 올리거나, 여름에는 많은 과일 등을 이용해 고명으로 이용하거나, 화채에 이용된다. 그리고 유자가 나오는 기간에는 유자를 이용하여요 유자화채로도 이용했다. 이렇듯 우리나라 선조들은 한 계절마다에 특징과 특색을 알고 음식에 많이 이용한 것을 볼..
2020. 4. 20.